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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 오미자 수확현장 방문, 농민 애로사항 청취
기사입력: 2020/09/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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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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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은 21일 오전 이동면 도평리 ‘약사령 오미자 농장(대표 오중옥)’을 방문해 재배 현황 등 농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포천 오미자는 약 1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했으며 약사령 오미자 농장 오중석 대표는 ‘포천시 오미자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약 1,500여 평에서 연간 2천kg을 생산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현재의 판매 방법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며“오미자의 브랜드화를 통해 내수에 치중하기 보다는 해외 교포, 해외 한인 경제단체 등을 통한 수출에 과감히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의보감 등에 나와 있는 오미자의 좋은 점을 비롯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장점을 충분히 홍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미자청으로 대표되는 오미자의 상품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포도의 경우 가평 포도는 ‘운안산 포도’로 통일 되어 있지만 포천 포도는 ‘가산 포도, 수목원 포도, 청계 포도 등 제각각 이름으로 생산ㆍ판매 되고 있어 브랜드화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브랜드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농민은 생산에 집중하고 가공ㆍ판매는 전문가가 책임지는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 정부는 농산물 가공ㆍ판매업자에게 별도의 지원을 통해 농민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농산물 생산ㆍ유통에 새로운 패턴 도입을 제안했다.

 

오중석 대표는 “생산과 수확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판매처가 한정적이어서 가장 힘들다”며“오미자 생산 농가를 위해 포천시가 저극적인 홍보를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박 시장은 “포천시가 적극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포천시의 오미자 재배는 41 농가, 면적 9.8ha에서 재배 중이며 포천 오미자는 타 작물에 비해 병해충에 강해 올 여름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약 31톤 정도의 평년 수준의 작황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오미자의 주요 판매는 일부 농가에서 인터넷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지만 대다수 농가에서는 직판, 농협 판매에 의존 하고 있어 안정된 판매망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박 시장의 오미자 수확 현장 방문에는 손세화 의장, 이경훈 기술센터 소장, 박덕신 이동면장, 박기옥 기술보급과장 등 관계자와 포천시오미자연구회 회원 등이 참석해 판매0 확대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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