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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은 누가?
기사입력: 2020/04/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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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매일뉴스

 

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자리에 누가 오를지에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후반기 의장은 차기 지방선거까지 시의회를 이끌어 갈 수 있어 당내 입지 강화는 물론 선거에서도 유리 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포천시의회는 전체 의원 7명 중 더불어민주당 5명(비례대표 포함), 미래통합당 2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후반기 의장도 더불어민주당에서 맡게 될 것으로 보여 당내 경쟁 속에 선출될 전망이다.

 

포천시의회 의원은 전원 초선이다. 현재 조용춘 의장은 같은 초선임에도 연장자로서 전반기 의장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후반기 의장 후보군으로는 조용춘 의장과 강준모 부의장으로 모아지고 있는 모양새지만 21대 총선을 지나면서 연제창 운영위원장도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현재 조용춘 의장은 연장자이지만 ‘포용적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등 유임에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또한 의장직 연임에 대한 부담감도 한몫하고 있다.

 

강준모 부의장은 대중적 호감도를 앞세워 일찌감치 차기 의장 후보로 부각되고 있지만 의원들 사이에서 확실한 신뢰감을 주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그럼에도 차기 의장 후보로 가장 유력시 되고 있다. 

 

연제창 운영위원장은 이번 21대 총선에서의 역할로 당내 입지가 강화 된 것으로 평가되면서 시의회 의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조용춘 의장이나 강준모 부의장 보다는 아직 무게감이 덜 하다는 평가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 간의 경쟁이 뻔한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누구를 지지할 것 인지에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자율 경쟁이 아닌 상태에서는 지역구 당론으로 차기 의장 후보를 지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이유다. 

 

21대 총선에서 패한 이철휘 현 지역구 위원장의 거취에 따른 지역구 구도 변화에 따라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 지역구 위원장 체제가 지속 된다 해도 누구도 섣불리 유불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이 경우에도 당에 대한 기여도나 이미지 등에서 강준모 부의장이 유리할 것 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만일 자율 투표로 진행된다면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미래통합당 소속 임종훈, 송상국 두 의원의 입지는 커질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부의장 또는 운영위원장 자리는 후반기에는 미래 통합당에서 차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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