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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모 부의장, 시민 중심 조직개편 강조...송상국 의원 2개월 국장 지적
기사입력: 2019/12/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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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의회 145회 정례회의 2일차인 지난 3일에는 자치행정국 소관 부서에 대한 2019년도 시정 주요 업무 추진실적 및 2020년 업무계획 보고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가 이어졌다. 

 

강준모 부의장은 지난 3일 포천시의회 제145회 정례회에서 “경영진단을 통한 조직개편이 늦어지고 있다. 민선 7기가 출범한지 1년 반이 지나 늦은 감이 있다”면서 “3억원 이상 고액의 용역비를 지출하고도 늦어지는 것은 사업 시행에 무리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며 “향후 조직 개편시기와 반영은 얼마나 하게 될 것인지”를 물었다.

 

그러면서 “축산환경과 일반 환경에 대한 단속, 지도 등 업무가 중복되어 시민은 혼란스럽고 불편하다”며 향후 조직 개편시 이런한 부분을 살펴 시민 중심의 조직 개편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은우 자치행정과장은 “조직개편은 내년 상반기 중 시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하면서“시민 우선의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했다. 

 

송상국 의원은 “2개월 국장을 보면서 공무원이나 시민 모두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인사 정책이 공정한 인사정책인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전은우 자치행정과장은 “명퇴는 당사자의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2개월 국장 임명 및 명퇴에 대해서는 인사권자의 의견과 당사자의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본인의 답변은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 

 

송 의원은 “명퇴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진행 되었다 하더라도 부서의 콘트럴타워가 되어야 할 국장 재직기간이 지나치게 짧은 것은 문제”라고 질타하며 “포천시 발전의 밑바탕이 되어야 할 인사 시스템이 오히려 공무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 콘트럴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공무원을 발탁해 1년 이상 재직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혜옥 의원은 “현재 포천시 공무원의 경우 정원의 110%정도로 휴직 등의 결원이 생기면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원의 120%가 되어야 직원 복지, 능률이 따른다. 이에 다른 인력 충원의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 출퇴근시 지문 인식 시스템은 복무 차원에서 필요하지만 상시 출장, 신뢰하는 직장 문화 조성 등의 문제에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전은우 자치행정과장은 “개선과 보완의 문제점에 공감한다”면서“복무 관리가 어려운 부서도 있고 보완이 필요한 점을 인정하고 있어 노조와 개선 협의를 통해 반영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연제창 운영 위원장은 홍보전산과 업무보고에서 “시정 홍보비 지급은 직접 취재를 하는 언론사와 그렇지 않은 언론사간 차등 지급 되어야 한다. 특히 지역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 운영은 실효성이 높아 시민 호응이 좋다면서 시민 중심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서정아 홍보전산과장은 “현재 시정홍보비는 차등 지급을 반영해 시행하고 있다. 좀 더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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