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 시청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자치행정
시청
백운계곡 불법시설물 철거 순조롭게 진행
기사입력: 2019/10/14 [08:0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매일뉴스

 

▲     © 포천매일뉴스

 

이동 백운계곡 일대 불법 시설물이 조만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수십 년간 불법 시설물을 이용해 영업을 해오던 음식점들이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 조합원들 중심으로 자진철거에 나섰다. 

 

백운계곡은 그 동안 포천시의 대표적인 계곡형 관광지로 명성이 높았지만 불법 시설물 설치와 불법으로 물길을 막아 물놀이 시설로 이용하는 등 높은 자릿세와 음식 값으로 명성에 먹칠을 해 행락객들과 잦은 마찰을 빚어왔다. 

 

백운계곡은 약 3.8km에 이르는 하천주변에 70개 상가가 불법으로 천막 및 평상 약 1,260개, 가시설 및 건축물 646개소를 설치하여 운영해 왔으나 천막 및 평상약 1,260개소는 8월말 철거완료하고 9월말부터 가시설 및 건축물 646개소에 대하여 철거를 추진하여 13일 현재 7개 업소 150여개 시설물을 철거가 이루어졌다. 시는 11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철거거가 처음부터 순조롭게 진행된 것은 아니다. 상인들을 중심으로 철거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높았으나 지난 9월2일 이재명 도지사의 백운계곡 방문 이후 시와 상인들간의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탄력을 받아 자진철거가 진행되고 있다. 

 

김용수 안전촐괄과장은 “현재 백운계곡 일대에 관광지 개발를 위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면서 상인들이 불법시설물들을 자진철거 하는 만큼 시설물 철거로 상권이 침체되지 않도록 상인협동조합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검토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포천시는 백운계곡은 많은 맑은 물과 기암괴석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어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운계곡 상인 협동조합은 지난 12일 ‘우리는 이재명 도지사님을 간절히 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게시하며 대법원에 이재명 도지사의 도지사직 상실로 인한 도정 공백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역점 추진 사업이 좌초되거나 중단되지 않도록 무죄를 촉구했다.

 

▲     © 포천매일뉴스

 

▲     © 포천매일뉴스

 

▲     © 포천매일뉴스

 

▲     © 포천매일뉴스

 

▲     © 포천매일뉴스

 

▲     © 포천매일뉴스

포천매일뉴스 포천매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포천매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내촌면 야간 조명시설 설치로 거리 분위기 개선
주간베스트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