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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 ASF 방역현장 방문
적외선 소득 등 새로운 방역 시스템 도입 제시
기사입력: 2019/09/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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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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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19일 오후 중국 화이베이시에서 돌아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 현장을 방문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박윤국 시장은 창수면(진군교4거리)에 위치한 이동방역초소와 영중면 영송리 거점소독 시설을 방문해 방역 약품 등 방역 상황을 세세히 살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돼지 열병 확산은 사료 차에 의한 것으로 의심 된다”며“사료 차 등에 장착된 GPS 시스템에 의해 차량의 이동경로를 파악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사료 집하장에서 나오는 차량에 대해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사료 집하장으로 들어오는 차량에 대해서도 감시를 게을리 해서는 않된다”며 방역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현재의 분무식 소독 방법에서 탈피해 적외선 등을 활용한 소독시설로 변환해야 한다”며 매년 반복 되는 가축 질병의 원천적 봉쇄를 위한 새로운 방역 방법을 제시 하고 “분무식 소독 시설은 동절기에는 소독 효과가 반감 되어 원천적으로 질병을 봉쇄 할 수 없으므로 계절적 요인 및 날씨에 관계없이 상시 방역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친환경 축산으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양분 총량제를 강화하고 돼지의 경우 자돈의 외부 유입을 통제, 축산 관련 운반 차량 등을 행정 통제 범위 안에 넣어 가축 질병을 강력히 봉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윤국 시장은 “정부 방침에만 따르지 말고 포천시가 전국 최초로 가축 질병이 없는 청정 지역으로 만드는 계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축산 질병으로 인해 각종 축제 등의 취소로 다수의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다수의 시민이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를 얻기 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지시했다. 

 

포천시는 19일 2개소의 이동방역초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해 방역태세를 강화했으며 현재 영중면 거점소독시설을 포함해 총 4개소(창수면, 영북면, 신북면)의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양돈농가 진입로에 통제인력을 배치하고,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통제와 소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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